안내글 예제> 신규 게시글을 작성시에는, 반드시 회원ID를 적어 주세요!

방문후기 이제야 남기네요 ^^

당일치기로 진주에서 서울을 왔다 갔다 했더니 피로가 아주 ㅋㅋㅋ

저질체력인 관계로 그날 하루만에 제 서울 일정을 소화 한다고 이제서 방문후기 올립니다

일단 지하철역 에서 아주 가까워서 넘 다행이었습니다 그냥 나와서 조금 걷다가 무심코

돌아본곳에 효성주얼리시티가 보이더군요 ^^ 그래서 들어갔더니 1층은 올 오픈매장이고

에스컬레이터 에서 우측 직진인데 제 기준에서 전 화장실 앞이라 ^^; 전화드리고

맞이해주신 남자 직원분의(부장님이신듯ㅋ) 안내에 따라 도착 ^^

그냥 바로 플래티늄 본론 꺼내고 제품 다른거 안보고 민자링과 밀그레인류로 쭉 보다가

밀그레인 낙찰 올 백금으로 낙찰하고

사실 낭군이 될 예랑께서 무조건 심플!!심플을 외치신 터라 ㅋㅋㅋ 다른 이쁜 디자인은 그냥

보기만 해야했어요 그나마 프로포즈겸 생일선물겸 하는 겸사겸사 선물로 이미 다이아 반지가 

있는터라 그냥 심플한거 하자 하고 생각하고 계속 이것도 저것도 보고 반지 생전 안끼시던

예랑을 위해 심사숙고 해서 디자인 선택 이제 밴드 두께에서 고민 전 반지가 제법 있어서

사실 얇은건 좀 글쿠 그래도 이왕하는거 하면서 4.5m 선택하고 글귀 새기고 사연 많은 커플이라

신경 좀 쓰고 그나마 오고 가는 길이 장거리라 사장님께서 많은 혜택주시고

상담해주신 매니져님도 말많은 저땜에 고생 하셨습니다

많은 혜택받고 좋은 제품으로 즐겁게 웨딩 준비합니다 ^^

너무너무 감사해요 예쁘게 부탁드리고요 제품 오면 포토후기도 남기고

여기저기 소개도 많이 할게요 ^^ 동생 결혼할때도 반지다방 강추입니다^^